Music3 록페스티벌과 밴드 음악에 대한 이야기 밴드 음악이라는 것은 협업을 한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라고 나는 생각을 했었다. 기타, 베이스, 드럼을 기본으로 혼섹션이나 키보드 건반들이 들어와서 사운드를 좀 더 풍성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 이 밴드의 골격은 역시 애니메이션 벡에도 나왔지만 드럼과 베이스에 기타를 올리는 것이다. 이런 기본적인 사실을 느끼게 해 준 밴드가 이번 2012 지산록페에서 두 밴드가 있다. 하나는 대중적으로 국내에 많이 알려진 버스커버스커였고 하나는 Los Lonely boys였다. 버스커는 사실 음반이 더 좋았던 밴드라고 생각이 든다. 라이브에서는 아직 그것만큼 사운드를 뿜어내지 못하고 있고 같이 들으신 분 말마따나 비는 곳이 많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대중적인 인지도라는 것이 무시할 수 없다는 점이다. 그날 난 거의.. 2012. 7. 31. The Smiths - The Sound of Smith 사실 내가 스미스를 알게 된 것은 아주 우연찮은 일이었다.학생일 때에 CD를 사고 싶었고 그것이 영국밴드라면 더 좋겠단 생각에 레코드점에 들어가서 시디를 고르는 데금전적인 문제로 스미스의 Queen is Dead 앨범을 잘 모르면서 살게 되었다. 저렴한 가격에 말이다.(표지의 사진은 그 유명한 알랭 드롱의 사진이다.)The Queen Is Dead - The Smiths/Warner Music그런데, 집에 돌아와서 음악을 듣는 데 이상하게도 음악이 말랑말랑하게 귀에 잘 감기는 느낌이었다.얼마 지나지 않아서 다른 분에게도 이 음악을 들었으면 해서 시디를 주었다.그후로 오랜동안 잊고 지내고 있긴 했지만, 유투브에서는 모리세이의 영상을 가끔 보기도 했다.드는 생각이 왜 이 밴드는 해체를 했을 까 하는 것이었.. 2010. 1. 31. Michael Pitt - Death to Birth ...Last Days OST Michael Pitt - Death to BirthFrom rape to right in, too real to liveshould I lie down or stand upAnd walk around again?My eyes finally wide open upMy eyes finally wide open shutI finally found the soundThat heals the touch of my tearsSmells the taste of all we wasteCould feed the othersBut we smother each other 0) Then comp_flags(flag_index) = 1 end If next :badtag -->With the nectar and pucker .. 2006. 11. 4. 이전 1 다음 반응형